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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지정폐기물매립장 매립 종료 13년 예정이지만 4년만에 가득차
지난해 4월 매립 종료 후
복토 위해 땅꺼짐 확인 중
2018년 01월 30일(화) 11:02 [성주신문]
 

ⓒ 성주신문
성주산업단지내 지정폐기물매립장이 지난해 4월 전체 용량을 다 채운 채 최종복토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태로 악취를 풍기고 있어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매립고 4단 29m, 지상매립고 3단 15m인 폐기물매립장은 13년간 가동할 예정이었으나 4년째인 2017년 4월 매립장이 가득차 더 이상 폐기물을 반입할 수 없는 상태이며 지난해 9월 돔을 하강한 후 현재는 천막시트만 덮힌 채 방치돼 있다.

성주 제1산단은 현재 50여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제2산단은 55%인 15개 업체가 가동 중이다. 앞으로 제3산단도 계획 중인 가운데 산단에서 나오는 폐기물 처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모산마을 주민대표는 "매립장 화재발생 후 투쟁위원회가 결성되고 1인 릴레이 시위가 169회차, 수요일 촛불집회와 대구환경청 및 도청 앞 집회를 계속하고 있으나 성주 군민들은 이에 대해 관심조차 없다. 읍내 중심부에 지정폐기물매립장이 어머어마한 양으로 들어와 있으나 그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집회 참가자들을 용공세력으로 매도하고 사찰 및 동향보고까지 하고 있어 마음고생이 심하다"고 토로했다.

폐기물매립장 최초 사업면적은 총면적이 2만1천㎡에 매립시설면적은 1만9천546㎡였으나, 확장 승인후 지하 25만9천100㎥, 지상 16만8천600㎥인 42만7천700㎥로 22배 늘어났다.

이에 대해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제1·2산단업체들이 처음부터 (주)지엠이엔씨로 폐기물을 반입하지 않고, 성주가 전국의 폐기물을 처리한 것처럼 칠곡이나 고령, 경주, 영천 등 전국의 폐기물처리업체와 계약을 맺고 처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근에서 풍기는 악취에 대해 환경보호과 관계자는 "하수종말처리장과 분뇨처리장, 자동차부품업체 등 주변 여러 곳에서 나는 냄새일 수 있는데 유독 폐기물매립장을 냄새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대구지방환경청의 검사 결과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답했다.

에어돔의 환풍시설이 제거된 상태에서 벌어진 틈으로 폐기물이 노출된 것에 대해서는 "총1만6천645톤의 복토를 했으므로 문제가 없다"며 "최상부층에 최종복토를 하도록 설계돼 있으나 소화가 덜된 상태에서 땅꺼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어 지켜보는 중이며 안정화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3월말경 대구지방환경청에 최종종료 신고 후 최종복토를 하게 되며 가스 배제층과 부직포, 차단층 등 종료 절차에 따라 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폐기물매립장이 설치된 모산마을에는 새뜰마을 사업이 진행중이며 현재 골조공사가 끝나 공정률 30%를 보이며 동절기가 끝나는 2월말 공사를 재개해 찜찔방과 건강센터 및 사무실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돼 5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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