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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5, 규칙적인 생활리듬과 실전감각 키워야
난이도 예년과 같은 수준
지역 수능 응시생 246명
2018년 10월 29일(월) 16:46 [성주신문]
 
올해 11월 15일 치러지는 2019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성주관내 수능 응시생은 성주고가 107명(재학생 99, 졸업생 8), 성주여고가 129명(재학생 120, 졸업생 9), 명인고 졸업생 1명, 그 외 졸업생 9명(남8, 여1)으로 총 246명이며, 작년 응시인원 255명에 비해 9명이 줄어들었다.

관내 수능 시험장은 성주고등학교이며, 시험 성적은 12월 5일에 통지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에서는 2만4천264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374명이 감소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전체 응시생은 재학생이 전년대비 3천237명이 증가한 44만8천111명, 졸업생은 2천50명이 감소한 13만5천482명,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210명이 증가한 1만1천331명 등 총 59만4천924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1천397명 늘었다.

성별로는 남학생이 전년대비 2천521명 증가한 30만6천141명(51.5%), 여학생은 1천124명 감소한 28만8천783명(48.5%)이다.

수능 당일 입실은 8시 10분, 시험 시간은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며, 매교시 시험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에서 휴대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흰색), 흑색연필,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시계 등이며, 휴대가능 물품 이외 모든 물품은 매교시 시작전 시험실 앞에 제출해야 한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충실히 받고 EBS 연계 교재와 강의로 보완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출제되며, EBS 수능 교재 및 강의와 수능 출제의 연계도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수 기준 70% 수준을 유지한다.

영어는 절대평가며,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의 경우,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고, 핵심적이고 중요한 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계획이다.  

정숙인 성주고 3학년 부장교사는 “수능을 2주 앞둔 상황에서 수면부족이 없도록 관리하고, 시험시간에 맞춘 생활패턴 조정도 필요하다. 또 최저 등급에 꼭 필요한 과목을 중심으로 집중해서 마무리해야한다. 아울러 수시 면접도 함께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 마인드컨트롤로 마음을 안정시키고 주변의 격려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태진 성주여고 진학담당 교사는 “실전처럼 모의고사 문제를 시간에 맞게 푸는 연습과 생활리듬을 오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밤에 숙면을 취하게 지도하고 있다”며 “자기 수준에 맞는 문제와 건너뛸 문제를 구분하는 연습도 필요하고, 컨디션 조절과 마음가짐을 다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예전과 달리 수시모집 응시생이 절반 정도로 수능에 대한 부담이 낮아졌다”고 전했다.
조진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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