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NIE 기획연재 지난뉴스 포커스초대석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사설 칼럼 독자마당 출향인 종합 자유게시판 제보 구인구직매매 동창회/단체 성주방송 성주뉴스 광고 시민기자영상 성주교육뉴스 성주 12경 성주군정뉴스
최종편집:2019-05-24 오후 05:42:30 
전체기사
정치
행정
지방의회
지역경제
농업
기업탐방(종합)
정치종합
뉴스 > 정치/행정 > 행정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가면 하수처리장 설치 갈등
2018년 12월 03일(월) 17:29 [성주신문]
 
 
대가면 여우실 농어촌마을하수처리장 설치(본보 제938호 5월 22일자 3면)와 관련, 제3부지를 선정해 공사에 들어갔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몇달째 제자리걸음이다.
 
여우실 농어촌마을하수도 정비공사는 총 50억원(국비 35억원, 기금 9억원, 도비 1억8천만원, 군비 4억2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가면 소재지와 옥련1리, 옥성1리 213가구의 하수를 처리하기 위한 공사이다.
 
설치반대 주민 A씨는 "먼저 토지를 매입하고 주민들에게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밀어붙이기식 행정은 잘못된 것"이라며 "시설이 들어서면 주변 토지 가격이 하락하고, 시간이 지나면 악취가 발생할 텐데 그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느냐?"고 반문했다.
 
이번 공사는 당초 옥련리 121번지 일대에서 2016년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으나 인근 주민들의 반대로 옥련리 110번지 일원으로 변경됐다가 올해 5월경 다시 일부 주민의 반대에 부딪혀 제3부지인 옥련리 137번지를 선정했다.
 
성주군은 이 과정에서 1·2차 부지인 옥련리 121번지(2천967㎡)와 110번지(2천588㎡)를 매입했으며, 제3부지인 137번지도 토지소유주와 계약을 끝낸 상태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민감한 사안이라 사전에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동의를 얻어 부지를 선정했으나 모든 주민의 동의를 얻기는 어렵다"며 "이번 부지는 인가를 피한 곳으로 면적 1천261㎡에 하수처리장과 악취 제거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며, 악취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고, 부대시설로 주차장과 휴게쉼터, 조경공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주민공청회를 알리기 위해 방송을 했다지만 일하면서 방송내용을 듣지 못해 공청회가 언제인지 몰랐다"며 "여름이나 겨울철에 일을 마친 후 집에서 씻고 휴식을 취하지 누가 인적이 뜸한 쉼터에 가겠는가? 깨끗하고 냄새 걱정이 없다면 면사무소 뒤편 주차장 부지에 설치해도 문제가 없고 군장리나 대가초등학교 뒤 등 기타 군유지도 있다"고 주장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서 매입한 부지는 재산관리부서로 인계해 관리할 예정이며, 원주인이 재매입을 원할 경우 감정가로 원주인에게 매도할 수도 있다"며 "다수의 주민들도 하수처리장 설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고 있어 조속한 시일내에 공사가 마무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진향 기자  

- Copyrights ⓒ성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성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성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산물(참외) 원산지 표시위반 집중..
월항면 생명선포식 위해 태실 꾸며
초전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정화활..
성주역 유치 초전면추진협의회 출범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를 위한 ..
성주읍 새마을남녀지도자회 대청소
개별공시지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농협 군지부 나눔활동 펼쳐
명인중·정보고총동창회 체육대회로..
2019 성주생명문화축제·제6회 참외..
최신뉴스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유치 용암면..  
용암면 상언향우회 지심도 효도관..  
5월의 장미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  
성주라이온스클럽 제41대 이희열 ..  
농어촌공사 물관리 현장설명회  
수륜중, 산불예방교육 실시  
성주초 학교도서관 초청 인형극 공..  
월항초, 다문화교육 주간 운영  
성주중앙초, 학생 성폭력예방교육  
성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내 꿈은..  
용암중 외국인 초청 세계이해교육  
성주중 상호방문형 국제교류 초청 ..  
선남초 전교생 진로체험학습  
도원초, 금연 선포식 및 금연캠페..  
성주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교육  
월항초병설유치원 땅땅랜드 현장체..  
2019년 5월 22일 성주교육뉴스  
2019 을지태극훈련 준비상황보고회..  
비교(比較)  


발행인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성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11658/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최성고
mail: sjnews1@naver.com / Tel: 054-933-5675 / Fax : 054-933-316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