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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어린이집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
2018년 12월 19일(수) 11:46 [성주신문]
 

↑↑ 양경미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 성주신문


성주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성주군센터)에 등록되어 있는 성주군 내 어린이급식시설은 총 20개 기관이며, 이 중에서 가정어린이집은 5개 기관이다. 가정어린이집의 만1세~3세 유아들은 다른 어느 시기보다 성장과 발달이 빠르게 진행되며, 학습과 탐구 및 사회활동의 시작과 아울러 신체활동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영아기때 보다 신체적 성장의 둔화로 음식에 대한 기호 변화로 편식이 심해지고 자아의식이 높아져 정서적 불안정해지면서 식욕부진 현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식습관이 형성되는 시기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속담처럼 이 시기의 잘못 형성된 식습관으로 인해 성장과 체력 저하나 성인이 되었을 때 각종 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따라서 이 시기의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영양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처에서도 어린이식생활관리특별법을 제정하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설치 및 운영을 위한 법적 근거를 확보하고 센터를 설립하여, 영유아의 급식 및 식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영유아의 영양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들의 올바른 식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영양교육은 한 두번의 단발적 경험이나 교육이 아니라 놀이활동 중심의 영양교육을 반복적으로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놀이활동 중심의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는 효과적이면서 효율적으로 교육목적 및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교재ㆍ교구가 중요한 요건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다른 연령층에 비해 만1세~3세 특성에 맞는 영양교육용 교재․ 교구 및 유아 교사를 위한 교육지도안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성주군센터에서는 가정어린이집의 만1세~3세 유아를 대상으로 오감각을 자극한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영양교육용 교재ㆍ교구 및 교육지도안을 개발하고자 가정어린이집을 대상으로 8개월 동안 총 40회의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가정어린이집 유아들에게 5가지 기초식품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우리가 먹는 식품을 알아 보아요’, ‘골고루 먹어요’. ‘우유를 매일 마셔요’, ‘채소와 과일을 매일 먹어요’, ‘ 달걀을 자주 먹어요’란 주제로 영양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아침밥, 저당식품 및 꼭꼭 씹어먹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침밥은 꼭 먹어요‘, ’단음식은 싫어요‘, ’꼭꼭 씹어 먹어요‘라는 주제에 대한 교육도 실시하였다.

이 시기에는 영상매체나 그림, 사진, 자료 등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인형, 그림책, 쌀, 풀, 숟가락, 냄비 등 주변에 있는 사물들이 영유아의 흥미ㆍ동기유발ㆍ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연령별 발달 특성에 적합한 교재ㆍ교구의 개발 및 활용은 영유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중요하다. 성주군센터에서도 만1세~3세 가정어린이집의 특성을 감안하여 8주차로 구성된 영양교육 내용별로 교육지도안과 교육매체를 개발하여 맞춤형 놀이활동 중심의 영양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하였다.

그 결과, 식품모형, 식품사진, 식품실물(달걀, 쌀, 보리, 콩 등)과 활동놀이(곡물주머니 만들기, 뚱뚱보가 되어 터널 통과하기 등)에 대한 어린이들의 흥미가 높았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점수도 높았다. 향후, 영유아 연령대에 알맞는 영양교육용 맞춤형 놀이활동 중심의 교재ㆍ교구 및 유아교사용 영양교육지도안를 개발하여 가정어린이집에서 보다 전문성이 높은 영양교육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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