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NIE 기획연재 지난뉴스 포커스초대석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사설 칼럼 독자마당 출향인 종합 자유게시판 제보 구인구직매매 동창회/단체 성주방송 성주뉴스 광고 시민기자영상 성주교육뉴스 성주 12경 성주군정뉴스
최종편집:2019-06-24 오후 06:12:28 
전체기사
뉴스 > 독자마당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음주운전 예방, 참신한 아이디어로 두 마리 토끼를 잡다
2019년 04월 02일(화) 10:09 [성주신문]
 

↑↑ 정해영 경위
성주경찰서 청문감사계장
ⓒ 성주신문

2018년 11월 29일 음주운전으로 인명 피해를 낸 운전자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이고 음주운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개정안 및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에 통과되었다.

도로교통법 개정안은 2018년 12월 7일 국회를 통과해 2019년 6월 25일부터 시행된다.

대부분의 음주운전은 ‘한 잔은 괜찮아’에서 시작됐다. 그동안 소주 한잔 정도는 음주단속의 처벌 대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량의 음주로도 처벌되도록 혈중알코올 농도를 0.05%에서 0.03%로 기준치를 낮췄다. 또한 기준치가 강화되면서 면허 정지와 취소의 기준이 조정되었다.

이는 소주 한잔을 마셔도 적발될 수 있는 수치로 소주 한잔도 안 된다는 경각심을 만들기 위해서다.

최근 바쁜 농번기 철이 시작되면서 일을 하는 과정에 술을 한잔씩 하는 농민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나는 괜찮겠지’라는 마음은 이제 버려야 할 것이다.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나로 인한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성주경찰서는 경찰관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에게 음주운전 예방 근절을 위한 주차용 홍보 스티커를 제작 배부하고 있다.

주차 스티커는 차량 안쪽에서 붙이도록 하여, 차량 밖에서는 성주 대표 특산물인 참외를, 차량 안쪽에는 음주운전 NO라는 문구를 넣어 음주운전자에게 사전 경각심을 한번 더 가지도록 하였다.

또 일부 차량 운전자들이 연락처를 남겨두지 않아 주차시비 등 112신고가 끊이질 않고 있는 것에 착안, 주차용 홍보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주고 있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음주운전은 나와 가족에게 큰 고통을 안기고 자신을 파멸시키는 행위라는 것을 잊지 말고 음주운전이 없어지는 날까지 경찰과 국민 모두가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 Copyrights ⓒ성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성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성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한개마을 전통문화체험장 11월말까..
월항농협APC 수출현장 격려 방문
참외 조수입 전년 대비 20% 증가 추..
대가초 학교스포츠클럽 탁구대회 3..
20년 된 메타세쿼이아 싹둑 잘려나..
'6.25를 아시나요' 자총 성주지회 6..
대구은행, 지역민 응원 캠페인 전개
성주참외 동남아와 업무협약 체결
재경향우회 정기총회 및 한마음가족..
제24기 경북 새마을지도자대학 입학..
최신뉴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참외와 복숭..  
지독한 모순의 나라, 멈추고 전환..  
금수면 양파 재배농가 농번기 일손..  
"주민의 문화 역량을 키우는 것이 ..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제막식  
성중회 2/4분기 총회  
행감 및 예결산위… 추가경정예산 ..  
벽진농협, 취약농가 주택환경개선..  
郡, 규제개혁평가 최우수상 수상  
이인순씨, 새마을여인상 수상  
월항농협 GAP참외 유통활성화 방안..  
이만 부군수 26일자 40년 공직생활..  
양파 가격 폭락에 재배농가 속앓이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건립 제막..  
6.25참전 학도병 충훈비 건립 제막..  
이윤정·송남조 사무관 명예퇴임  
도승연 교수 강연_새시대와 미래교..  
건강취약계층을 위한 어르신 보건..  
청포도 익는 계절  
벽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버스승..  


발행인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성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11658/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최성고
mail: sjnews1@naver.com / Tel: 054-933-5675 / Fax : 054-933-316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