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NIE 기획연재 지난뉴스 포커스초대석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사설 칼럼 독자마당 출향인 종합 자유게시판 제보 구인구직매매 동창회/단체 성주방송 성주뉴스 광고 시민기자영상 성주교육뉴스 성주 12경 성주군정뉴스
최종편집:2020-10-20 오후 06:23:20 
전체기사
사회단체
행사
현장고발
정보통신
사건사고
소방소식
포돌이소식
노인,건강
여성보건
사회종합
뉴스 > 사회/문화 > 사건사고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새벽녘 길고양이 사체 무더기 발견
학대로 추정되는 잔혹 범행
용의자 1명 검거해 조사 중
2020년 09월 22일(화) 09:15 [성주신문]
 

↑↑ 15일 새벽 성주읍 경산리 모 식당 앞에 새끼를 포함한 길고양이 4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 성주신문

지난 15일 성주읍 성주농협 맞은편에 위치한 모 식당 앞에서 고양이 사체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새끼를 포함한 총 4마리의 고양이 사체 주변에 혈흔 등이 남은 것으로 보아 동물학대로 의심되고 있다.

죽은 고양이들은 최근까지 주민 및 상인 등이 먹이를 챙기며 돌보던 길고양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현장을 목격한 A씨는 "당일 새벽 4시경 술에 취한 듯한 사람들이 길고양이를 향해 돌을 던지고 길바닥에 수차례 내리치는 모습을 봤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B씨가 성주파출소에 바로 신고했으며, 조사관이 출동해 사건현장을 확인했다.

B씨는 몇 달 전에도 동일한 곳에서 동물학대 의심사례가 발생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성주경찰서 수사지원팀 관계자는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이미 고양이 사체는 치워져 있었고 신고자의 진술과 주변에 위치한 CCTV 영상 등을 확보해 범인 추적에 나섰다"고 밝혔다.

CCTV 확인 결과 용의자 남성 1명을 검거했으며 현재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동물보호법은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기존 법령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었으나 매년 동물을 대상으로 한 잔혹범죄가 늘어나면서 올해 2월부터 처벌이 강화됐다.

한편 법무부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동물보호법을 위반해 재판을 받은 숫자는 전국 기준 총 69명으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된 이는 2명에 불과하다.

대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사건은 대부분 벌금형 또는 집행유예 등이 선고될 정도로 처벌 수위가 약한 편이다.
김지인 기자  

- Copyrights ⓒ성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성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성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공센터 '타지역 개발 용역' 찬반 ..
"소통, 화합, 행복한 직장을 위해 ..
버섯 따러 간 금수면 80대男 숨진 ..
운양서원 추향제 거행… 선비정신 ..
길 없는 길(1)
성주소방서, 새 생명을 위한 서비스..
용암농협 이연국 조합장, 경북농협 ..
郡 , 2021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
발이 끼겠네?
송동원씨 음악회 재능 기부
최신뉴스
성주신문 창간 26주년 기념 제16회..  
문화 큰잔치 '혼자만 잘 놀면 무슨..  
가을산 안전사고 및 불법행위 요주..  
수난 시대  
안전한 단풍놀이를 위한 등산 주의..  
정(情) 붙이고  
견강부회  
올해의 자랑스러운 성주인상 3명 ..  
“지역사회에 큰 보탬이 되는 로타..  
전통시장상인회 오세문 회장 당선  
성주역사테마파크에서 작은결혼식 ..  
추수  
정영길 의원, 출산대책 개정조례안..  
성주역사테마파크에서 행복한 작은..  
행복이 방울방울, 행복이 찾아오는..  
성주소방서, 새 생명을 위한 서비..  
아웃사촌복지센터 행복고구마 수확  
성주군 로컬JOB센터 취업 유관기관..  
농촌보육정보센터 원예교실 운영  
창업기능교육 받고 창업의 꿈 이뤄..  


발행인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성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11658/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최성고
mail: sjnews1@naver.com / Tel: 054-933-5675 / Fax : 054-933-316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