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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하게 일 잘하는 성주의 진짜일꾼이 되겠습니다" / 성주군의회의원 가선거구 후보 도희재(국민의힘)
2022년 05월 17일(화) 11:14 [성주신문]
 
오는 6월 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를 앞두고 있는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주요 공약 및 출마소감 등을 시리즈로 소개하며 지역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시간을 마련했다. 게재순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록 및 가나다순이며, 본지 질의서에 대한 답변 제출 순이다.【편집자 주】



6.1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특별인터뷰 10
▶▶ 성주군의회의원 가선거구 후보 도희재(국민의힘)


↑↑ 도 희 재 △51세 △아내와 1녀1남 △성주중앙초·성주성광중·성주고·경일대 경찰행정학부(경찰행정학) 졸업 △국민의힘 당원


- 전 (사)한국농업경영인 성주읍회 수석부회장
- 전 성주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
- 전 성주군 칠공동기회장
- 현 성주군별고을장학재단 이사
- 현 성주라이온스클럽 회장
- 현 국민의힘 중앙위 국민소통위원회 간사
- 현 제8대 성주군의회의원
- 대통령(민주평통의장)·농림축산식품부 장관·경북도지사 표창, 2019 목민상(전국 기초의원 부문) 수상 外 다수
ⓒ 성주신문





 ☞ 출마의 변
성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다니고 지역에서 농업·체육·봉사·교육·친목단체 등 각 직능별 여러 단체에서 늘 실무적인 일을 도맡아서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주군의회의원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많은 분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당선돼 의회에서 4년간의 의정활동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2년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크고 작은 모임이 없을 때 저는 다양한 분야의 교육과 공부, 조례와 법령 등을 검토하며 평소 부족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채워서 공직자에게 행정업무나 정책적인 부분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도록 준비한 시기였습니다.

세상이 엄청 빠른 속도로 변하고 스마트해지면서 젊은 공직자와의 업무에서도 민첩하고 빠른 사고와 판단력으로 다양한 일을 경험했던 '멀티 플레이어'같은 젊고 스마트한 의원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 주요 공약사항
성산포대 이전추진과 성주의 주산인 성산성 되찾기를 추진하겠습니다. 성산성은 1963년 사적으로 지정된 후 1967년 국방부에서 일방적으로 특수기지인 성산포대를 설치하면서 사적에서 지정을 해제해 군부대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대구공항 이전과 함께 배후 부대인 성산포대를 공항 근처로 이전시키고, 성산성을 복원시켜 성주인의 주산인 성산을 주민들 품으로 돌려주고자 합니다.

지역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과 훈련시설 지원 및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지역내 엘리트 체육선수 육성 발굴 및 훈련시설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성적 향상을 통해 지역의 위상을 제고하며 생활체육시설 저변 확대로 1인 1운동을 실천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겠습니다.

온라인 유통 활성화를 위한 마켓팅비 등을 지원해 젊은층의 소비 확대와 매출 증대를 꾀하겠습니다.

또한 성주 주요관광지를 단순한 볼거리에서 탈피해 먹거리, 놀거리, 쉴거리를 조성해 관광인프라를 확충하며 스쳐지나가는 경유관광이 주를 이루는 것을 관광지 지정 등을 통해 규제를 풀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레저시설 등과 음식점, 숙박시설 등 인프라를 조성해 관광소득 증대에 기여하겠습니다.



 ☞ 최우선으로 개선하고 싶은 점
성주는 다양한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 등 관광자원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만 이를 제대로 활용할 시설이 많이 부족합니다. 스쳐지나가는 경유관광이 주를 이루는 것을 관광지 지정 등을 통해 규제를 풀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스포츠레저시설 등과 음식점, 숙박시설 등 인프라를 조성해 관광소득으로 일자리를 만들고, 세수증대와 지역경기 활성화 등을 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 가장 보람 있었던 사회활동
지난 4년간 대표 발의한 '성주군 어린이합창단 설치 및 운영조례'를 시작으로 '교통안전 봉사단체 지원 조례', '도로관리심의회 설치 조례' 등 역대의원 중 가장 많은 11건의 조례를 통과시켜 지역주민들이 필요하고 불편한 사항을 꼼꼼히 챙겼습니다. 관광활성화, 잦은 도로굴착공사의 제한관련 등 3건의 5분 자유발언과 다양한 군정질문 등으로 소모성 예산의 절감 및 농산물 유통활성화, 가야산 신규 등산로 설치 등과 같은 활발한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 2019년 소상공인연합회가 엄정하게 심의해 선정하는 목민상을 3천여명의 전국 기초의원 부문에서 단독으로 성주지역 최초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전국시·군의장협의회로부터 의정봉사대상도 수상하는 등 과분한 4년간의 의정활동기간이었습니다.



 ☞ 선출직 공직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우선 소신과 배짱, 그리고 용기와 자기희생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출직이라는 특성상 유권자를 의식해서 옳다고 생각하는 말과 행동을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주민의 눈치를 보면서 소극적으로 처신해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앞장서서 일을 하고자 나선 선출직 공직자는 지역내 다양한 의견대립이나 조직·단체간의 마찰을 먼저 나서서 해결할 수 있는 소신과 정치적 역할을 하는 용기와 배짱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저의 작은 희생으로 주민 및 지역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면 설사 저의 옷과 신발이 젖더라도 어차피 물 가장자리에 있는 사람이 돌다리를 놓아 준다는 생각으로 주저 없이 물에 뛰어들어 돌다리를 놓을 줄 아는 희생정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군민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
선거는 지역의 대표를 뽑는 것이 아니고, 지역의 일꾼을 뽑는 것입니다. 4년간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다시 한 번 더 주민들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기회를 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재선 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지역을 위해 싹싹하게, 일 잘할 수 있는 진짜일꾼인 저 도희재에게 많은 응원과 힘이 돼주십시오.
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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