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郡, 5년 연속 ‘문화가 있는 날’ 선정… 도내 유일
2021년 09월 24일(금) 20:47 [성주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군이 경북도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문화가 있는 날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의 문화적‧지리적 특성을 살려 특색있는 기획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그때, 생활문화 속에 별이 쏟아지다’란 주제로 국비를 포함해 총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단절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물리적 거리를 바탕으로 공간의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지역민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해 직접적인 참여를 이끌고 생활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그동안 군은 성주여씨향약, 마을잔치가 있는 날(2018), 성주생활문화센터의 생문날(2019), 내 삶의 에너지 성주생활문화 ALWAYS TOGETHER(2020), 금수초교, 성주생활문화학교로 재개교하다(2021)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연차를 더할수록 더욱 풍성한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으로 꾸며지고 있는 가운데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병행해 지역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지역대표 문화 매개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해 창의적인 시각을 제시하고 매회 새로운 공연과 체험, 전시프로그램을 토대로 다채롭고 풍부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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