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 기사쓰기 | 전체기사보기 | 원격
정치/행정 사회/문화 학교/교육 NIE 기획연재 지난뉴스 포커스초대석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사설 칼럼 독자마당 출향인 종합 자유게시판 제보 구인구직매매 동창회/단체 성주방송 성주뉴스 광고 시민기자영상 성주교육뉴스 성주 12경 성주군정뉴스
최종편집:2022-09-28 오후 05:56:25 
전체기사
사회단체
행사
현장고발
정보통신
사건사고
소방소식
포돌이소식
노인,건강
여성보건
사회종합
뉴스 > 사회/문화 > 사회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1년 내내 연이은 공사 '주민도 지쳤다’
통행 불편에 영업피해 불만
일방적인 공사 반대 의견도
2022년 06월 28일(화) 09:16 [성주신문]
 

↑↑ 성주읍 KT전화국부터 성주초 앞 통학로 약 700m구간에 대한 한전·통신선 지중화공사 및 경관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 성주신문

같은 시기에 성주읍 곳곳에서 각종 굴착공사가 행해지고 있는 가운데 통행 불편 및 사고위험 등을 호소하는 주민과 운전자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성주전통시장길내 전선·통신주 지중화 및 경관정비사업이 한창으로 인도구간의 요철이 심하고 공사시 차량진입이 원활하지 못하다.

더구나 공사로 일부 상가 관계자의 생업에도 피해를 입고 있어 적극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식당을 운영하는 A씨는 "얼마 전 공사한다고 가게입구를 완전히 막아서 손님이 들어오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 바 있다"며 "즉시 군청에 민원을 제기해도 사실상 임시방편에 그칠 뿐, 만약 불만을 얘기하지 않으면 그저 넘기는 일이 허다하다"고 토로했다.

또다른 상인 B씨는 "공사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 또는 양해를 구하지 않고 당일 꼭두새벽부터 차량을 이동하라는 일방적인 통보와 소음 및 먼지발생 등으로 골치가 아프다"며 "안내현수막, 입간판 설치도 필요하지만 전날만이라도 집집마다 별도의 공문이나 문자메시지를 보내주면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1년 전부터 해당구간에 급·배수관로 신설 및 교체공사,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작업을 진행한 터라 끊임없는 굴착공사에 주민들의 피로도가 상당하단 전언이다.

이달 들어 KT전화국부터 성주초 통학로를 따라 한전·통신선 지중화를 위한 굴착공사가 본격화되면서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학부모 C씨는 "등·하교 및 출·퇴근시간에도 포클레인과 덤프트럭 등이 줄지어 있어 굉장히 위협을 느끼며, 공사 진행시 1개의 차로만 이용 가능해 불편하다"고 밝혔다.

성주초 통학로에 대한 지중화 및 경관정비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엔 주택과 빌라, 상가 등이 다수 밀집한 읍사무소 방향으로 공사가 예정돼 있어 주민들이 겪는 불편은 한동안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성주초가 포함된 경산길(3차) 경관정비사업의 경우 공사에 앞서 지난달 주민대상의 설명회를 연 바 있다"며 "또한 폭염이나 장마시엔 작업이 어려워 서두르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읍시가지내 혼잡한 경관을 정리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과정이므로 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성주읍 금산리내 관로 신설공사와 성주고를 진출입하는 차로 확장공사가 동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도 905호선 일부구간의 통행이 원활하지 않으므로 현장에 배치된 신호수의 지시에 따라 서행해야 한다.
김지인 기자  

- Copyrights ⓒ성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성주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성주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성주 학산·월항 보암, 3차 산단 예..
제3회 별고을 경전 암송 성독대회
성주중, 시울림 활동 우수 학생 대..
관내농협 쌀 팔아주기 상생운동 펼..
"타인을 위한 자원봉사가 스스로의 ..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⑥..
성주자율방범연합회 한마음다짐대회..
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개최
사랑채움 희망나눔(9월 20일字)
제3회 성주 농업인학습조직체 리더..
최신뉴스
[기획취재뉴스] 지역공동체 회복을..  
민관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추진단..  
2022년 하반기 지역발전 우수기업 ..  
나그네의 기도  
지역 국회의원 감시하기  
쌀값 폭락에 물량 적체 '엎친 데 ..  
벌초 유감  
"좌절을 이겨내고 소성리에서 새 ..  
500년 전통 자연부락의 재발견… ..  
성주미협 전시회 내달 6일까지  
동절기 코로나19 추가접종 시행  
소방안전협의회 간담회 열려  
새마을지도자대학 수료식… 성주 7..  
대가농협 APC 공모사업 선정… 국..  
6·25전쟁 유공자 故강호윤씨에게 ..  
김장득씨, 자서전 ‘실크로드에 심..  
세계명차 다도 이론 및 실습 성황..  
독감 접종 시작… 대상별 접종일 ..  
맞춤형 농기계 안전교육 추진  
고명애씨, 영양만점 버섯 100박스 ..  


발행인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조직도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성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0-81-11658/ 주소: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 등록일 : 2010년 9월 6일 / 발행인.편집인: 최성고
mail: sjnews1@naver.com / Tel: 054-933-5675 / Fax : 054-933-3161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08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