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복주의 금복복지재단(이사장 김동구)에서는 지난달 21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사랑의 쌀 20kg 100포를 성주군에 전달했다.
郡 주민생활지원과에서는 기탁받은 쌀 100포를 저소득 독거노인 등 생계가 어려운 세대와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훈훈하게 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복복지재단은 이번 설을 맞이해 대구광역시 8개 구·군청과 경상북도 23개 시·군청에 쌀 20kg 3천500포(1억4천만원 상당)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