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국정은 물론 도정에 참여하여 소통과 홍보의 역할을 담당할 생활공감정책 ‘경북주부 모니터단’을 225명으로 결성, 3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향후 1년 간 도민들의 일상생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금제도, 주택, 교육, 문화, 복지, 고용, 안전문제 등 각 분야 불합리한 제도의 개선 및 지원방안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이들 모니터단은 道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주부, 자영업, 자원봉사자, 전문직여성, 복지종사자 등 지역별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주부들이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225명(전국 3천명 규모)으로 결성했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