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오지지역 주민과 노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농번기 농업인들의 일손을 덜어주는 등 군민의 편익을 위해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제를 실시한다. 지난 7일 지적민원 현장방문 처리반은 수륜면 수륜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토지이동에 관한 사항과 지적측량, 개별공시지가, 도로명주소, 등기관련 등에 대해 상담 및 접수를 실시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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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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