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용암면을 찾는 나들이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면사무소에서 행복홀씨 입양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체결한 협약에 따라 용암교에서 본리교 사이 신천에서 환경대청결 활동을 펼쳐 신천변 주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영농폐기물, 생활쓰레기 5톤 가량을 수거했다.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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