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의 성홍열 발생 증가 발표에 따라 3~6세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성홍열은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으로 시작하는 전형적 발진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3~6세 어린이에게 주로 발생한다.   성주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서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영유아들이 자주 접하는 가구나 장난감 등은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정 기자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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