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1사1촌 정나눔 자매결연을 ㈜대교와 금산3리가 체결하고 증서교환 및 물품전달식을 했다. ㈜대교는 직원수가 30여명에 각종 산업기계를 생산해 연간매출액이 64억원에 달하는 지역기업이다. 김칠연 대표는 "1사1촌 정나눔 자매결연을 기회로 소통과 유대를 통해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항곤 군수는 "대구-성주 경전철 건설 등 정부지원 사항들이 순조롭게 완료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1사1촌 결연으로 상생 발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광주 기자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