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가야산역사신화 테마관이 임시로 개관하고 현재는 무료관람객을 맞고 있다. 군은 총사업비 35억원을 들여 가야산역사신화 테마관을 지하1층, 지상1층, 연건축면적 2천865㎡ 규모로 건립하고 주변에 산책로 등을 개설했다. 테마관 내에는 이 신화의 땅 가야산의 만남, 해동의 명산 가야산의 전경,구전설화 가야산의 전설, 가야산의 산신 정견모주의 신화 등이 영상물로 전시되고 있다. 이 외에도 허황후와 칠불봉, 마르지 않는 샘 우비정 등 많은 신화가 소개되고 있다. 테마관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기존의 가야산 야생화 식물원과 연계해 관람할 수 있다. 박삼태 시민기자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습니다.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