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선남 소학리에서 노점만 노인회장을 비롯한 노인회원 50여명은 마을 주변에서 환경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낙동강 주변에 설치돼 있는 각종 체육시설을 갖춘 야구장과 주민들의 쉼터로 만들어진 메밀밭 등을 정리하고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했다. 이번 활동은 2014년 4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노인회 전 회원들이 참석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정병철 시민기자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습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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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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