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은 지난 6일 면직원, 새마을지도자, 바르게살기 위원장 등 30여명과 함께 소재지 주변 시가지 청소를 했다. 면은 매달 첫째주 금요일을 청소하는 날로 정했으며 이날은 7회째로 2km에 달하는 왕복거리를 이동하며 백천변의 정자, 도로가 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를 구석구석 정리해 50ℓ쓰레기봉투 20매를 채웠다. 이현택 대장1리 이장은 "이제 주민 모두가 청소하는 것이 습관이 돼 안하면 오히려 어색할 정도이며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