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회원 50여명은 지난 25일 가을맞이 버스승강장 대청결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승강장 내·외벽 물청소, 불법 벽보물 제거, 승강장 주변 잡초 정리 등을 진행했다. 최원택 새마을지도자회장·박숙안 새마을부녀회장은 "매월 승강장 청소를 하니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클린성주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18 오후 05:57:5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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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신문 기자 sjnews567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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