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진면 수촌리 조수정씨 농가에서 지난 1일 참외 접목작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18일 참외씨를 심고, 23일 호박씨를 심은 후, 이날 참외와 호박 두 모종을 접목했다. 참외품종은 바른꿀로 접목 후, 20~25일이 지나면 본토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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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조수정씨 농가 참외 접목


조진향 기자 / 입력 : 2018/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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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성주군농업기술센터)
ⓒ 성주신문

벽진면 수촌리 조수정씨 농가에서 지난 1일 참외 접목작업을 시작했다.

지난달 18일 참외씨를 심고, 23일 호박씨를 심은 후, 이날 참외와 호박 두 모종을 접목했다. 참외품종은 바른꿀로 접목 후, 20~25일이 지나면 본토로 옮겨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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