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9시쯤 선남면의 한 자원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 안에 있던 폐기물 중 일부인 약 7.2톤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방대한 양의 폐기물 더미에서 열축적으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앞서 같은날 새벽 3시경 선남면 소재 세라믹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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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5-09-08 오후 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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