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초전면 용성1리에 사는 서옥연(75)할머니가 저녁 무렵 집을 나간 후 소식이 없어 성주경찰서 동부지구대 경찰 15명이 마을주변을 수색 중에 있다. 경찰관계자는 『150cm정도의 키에 짧은 백발 컷트머리이며 약간 치매증상 있고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본 분이나 보호하고 계신 분은 가까운 경찰서로 연락해줄 것』을 당부했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2 오후 05:31:35
로그인
회원가입
Select * from kb_banner where status='banner_05' and 1755977326 between start_day and end_day order by rand() limi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