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3시 10분쯤 용암면의 한 도로를 지나던 투싼이 반대편에서 오던 차량을 피하려다 10m 아래 풀숲으로 추락해 전복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대원은 차량내부로 진입해 운전자 50대 남성 1명을 구조했다. 남성은 추락하면서 등을 다쳐 즉시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편집:2025-09-08 오후 06:12:28
Select * from kb_banner where status='banner_05' and 1757362822 between start_day and end_day order by rand() limi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