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3일) 오후 6시 30분쯤 성주군 초전면의 60대 여성 1명이 전지작업을 하다가 전동가위에 오른손 검지가 절단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응급처치를 한 후 여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최종편집:2025-09-08 오후 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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