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7일) 오후 4시 25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공장 부지 내 강풍으로 인해 나무가 쓰러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관계자는 즉시 안전조치를 취했으며 별다른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7일 오후 5시 기준 강풍 피해건수(누적)는 구미 6건, 포항 4건, 영덕 3건, 안동·칠곡·예천 각 2건, 김천·경산·청도·성주 각 1건 등 총 23건으로 집계됐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