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 백천 운동로 하천 위를 지나는 나무다리 일부분이 파손된 채 방치돼 있다. 자칫 발을 헛디뎌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초전면이 응급복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편집:2024-04-23 오전 11: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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