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전문가 자문위원인 김건영(발행부문), 이범호(편집부문), 김형술(사진부문) 위원은 지난 달 26일(수요일) 11시 본사 회의실에서 주례회동을 갖고 성주신문의 편집방향과 지면개선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먼저 전체적으로 지방자치에 관한 내용들을 식견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아 기고형태의 글을 많이 싣도록 조언했고 건강한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역신문이 올바른 역할을 하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 최성고 대표는 창간11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진행사항을 전하고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성주신문 전문가 자문위원단은 매주 1∼2회 본사회의실에서 지역신문의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논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