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도심위기 대책위원회 범 시민연합은 오늘 경주시청 앞에서 고 최태랑 대표의 영결식을 갖고 한수원 본사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범시민 연합은 유족들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 최태랑 대표의 영결식을 가졌으며 성명서에서 양북면 장항리결정은 정치적으로 정해졌다며 한수원과 산자부, 경주시는 즉각 부지선장을 백지화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이 날 백상승 경주시장도 영결식장에 직접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습니다..그러나 백상승 경주시장이 들어서자 장내에 잠시 소동이 벌어 지기도 했습니다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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