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內 양돈업계 실력자 최재철 씨가 ‘(사)대한양돈협회 경상북도협의회’ 제5대 회장에 취임했다. 최 회장은 지난 2일 道 농업인 회관에서 취임식을 가졌으며, “양돈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양돈인들의 권익신장에 헌신한 전임 회장단의 업적을 계승하고,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양돈 현안을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해 희생·봉사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선남면에서 대규모의 양돈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郡 축구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1:42: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