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동골의 한우 사육 농가에서 “우리 집은 광우병 소 수입에 반대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설치해 놓고 있다. 전국 주요 도심에서 광우병이 우려되는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집회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적한 시골 농부도 광우병 소 수입에 반대하는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있어 눈길을 끌고있다. -사진제공 김성덕 성주읍 주재기자 -
최종편집:2025-07-10 오전 11:4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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