郡에서는 지난 19일 농경문화공원 조성을 완료하고 방문객에게 개방하기 시작했다. 농경문화공원은 주변의 참외생태학습원, 농경문화관, 참외포장들과 어우러져 이곳을 찾는 이들에게 쾌적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볼거리의 명소라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 조성됐다. 사진 속의 ‘참외골지킴터’ 표석은 성주가 참외의 본고장임을 알리고 있다.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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