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면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 행복을 몸소 실천한 따뜻하고 아름다운 미담사례가 있어 소개한다. 사랑의 쌀독 채우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초전면은 지역 내 주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금주의 기증자는 대장리 마장수(8만8천원), 천광필 조합장(17만6천원), 백달현 초전면장(4만4천원), 김정수 농협상무(4만4천원), 김성현 유기농회장(17만6천원)으로 총 52만8천원이 모아졌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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