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개인택시 가족들로 구성된 ‘대구MBC교통통신원(회장 차판순)’들이 지난달 25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영천시 강변체육공원에서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하고 단합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 회원 및 가족, 방송국 직원, PD, MC, 라디오 작가, 교통정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차 회장은 통신원 활동상 보도에 공이 큰 주상철·이지아 MC에게는 감사패를, 통신원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준 홍영환·박철수 씨에게는 도명영 대구시 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의 공로패를 전달하고 “통신원 모두는 봉사하는 자세로 시민의 발이 되어 교통관련 각종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여 대구·경북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굴렁쇠 돌리기, 발야구, 족구 등으로 체력단련과 함께 끈끈한 우의를 다지는 한편 통신원 역할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도 했다. 또한 영천 박재현 통신원이 ‘손님 대접한다’며 온갖 음식과 편의 제공 등의 세심한 배려에 박수로 화답하기도 했다.
/백종기 대구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