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 종로사거리 주변 가로수에 못을 치고 대걸레 등의 청소도구를 말리는 모습. 미관을 해치고 불쾌감을 줄 수 있어 지나가는 행인들이 “어찌 저럴 수가…”라고 저마다 한마디.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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