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감사와 사랑을 전해야 할 일이 유독 많다. 가정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의미를 더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성주읍 일원에서 연일 열린 가운데 사진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한 별고을어린이 민속큰잔치가 한창인 성밖숲. 바람개비를 돌리며 활짝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푸르디푸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6 오후 01:43:55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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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기자 sjnew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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