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오후 1시 40분쯤 선남면 소재의 한 귀금속 세공 작업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에 나섰다. 불은 조립식 건물 1동을 3분의 1정도 태우고 약 한시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가연물이 근접해 있던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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