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성주골프회가 지난 26일 골프클럽 안성Q에서 10팀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 겸 제9회 재경성주군향우회장배 친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재경성주골프회는 4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골프회로써 단체 우승팀은 수륜면이, 2·3위팀은 벽진과 가천면이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한재우(가천) 회원, 메달리스트는 탁월한 실력으로 이븐파를 기록한 제상락(수륜) 회원이 차지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한편, 재경성주골프회는 고향의 정을 나누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골프회로 국내 역사상 최다 월례회 기네스북의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종편집:2024-05-02 오전 11:24:17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