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일) 오후 5시 20분쯤 경북 성주군 월항면의 한 양계장 발전기실에서 불이 나 119소방대원이 출동했다.   이 사고로 샌드위치 판넬 1개동이 반소되고 비상발전기 1대가 소실되는 등 1천57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발전기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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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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