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월 31일) 오전 8시 10분경 경북 성주군 선남면 유서리의 한 공장에서 LPG가스가 누출돼 통제조치가 내려졌다. 119소방대원은 가스밸브를 차단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한 후 가스안전공사에 인계했다. 당국은 토사로 인한 LPG탱크 배관이 손상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 중이다.
최종편집:2024-05-17 오후 04:4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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