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운동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는 평화통일 및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음달 5일 지역민 대상의 안보강연회를 준비 중인 이재동 회장을 만나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겨본다. ▣ 올해 `한국자유총연맹 성주군지회` 회장을 맡은 소감은?여러 회원을 대표해 올해 4월부터 회장을 맡고 있다. 자리가 자리인 만큼 어깨가 무겁지만 마땅히 주어진 일이라 생각하고 단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신규임원 및 회원을 적극 영입해 조직력을 강화하겠다. 또한 대표 국민운동단체로서 안보를 중요하게 여기며 각종 활동 및 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 `한국자유총연맹`은 어떤 단체인가?지난 1954년 6월 15일 `아시아민족반공연맹`으로 출발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선진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성주는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모여 6·25 재현 음식 나눠주기, 청소년 대상 민주시민교육,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태극기 달기 운동, 안보 강연회 등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떡국떡 나눔, 군부대 위문, 수해지역 복구 등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꾸준히 봉사한다.▣ 어떤 계기로 한국자유총연맹과 인연을 맺게 됐는지?오래 전부터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보에 관심이 많았다. 그러던 중 지난 1989년 성주군 대가면의 배대식 회장이 함께하자고 권유하면서 지도위원장으로 시작해 다양한 활동에 임했다.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 단체의 일원으로 본래 목적을 잊지 않고 활발하게 움직이겠다.▣ 미래세대에게 강조하는 안보관은?국가가 존재하는 이유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희생에 따른 결과로 자라나는 청소년이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상기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대상의 민주시민교육을 지속하며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공감대를 확산코자 한다.▣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거나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6·25전쟁 중 북한군을 막아낸 故백선엽 장군의 동상을 건립하기 위한 기금을 마련할 때 회원들과 십시일반 모은 300여만원을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전달했다. 지난 7월 기념관에 들어선 백 장군의 동상을 생각하면 가슴이 뭉클하다. 뜻을 함께해준 회원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이어 올 여름 수해를 입은 문경의 오미자 제조공장을 찾아 복구활동을 펼친 기억이 떠오른다. 바쁜 와중에도 회원들은 마치 가족의 일처럼 직접 멀리까지 운전해 현장을 찾았다. 뙤약볕 아래 회원들은 공장으로 넘어온 토사와 집기 등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갑작스런 재난상황에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봉사 덕분에 금방 마무리할 수 있었다.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빛나는 순간이었다.▣ 인생에서 가장 영향을 받은 인물은?지금으로부터 약 5년 전 이장상록회(현 이장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을 때 지역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참외 무료 나눔부스를 운영했다. 나눔을 위해서 수량 확보가 중요했는데 동료 이장들이 열심히 발로 뛰며 200박스 이상의 참외를 모아준 덕분에 무사히 진행할 수 있었다. 동료 이장들을 통해 배려와 소통의 리더십을 배웠다.▣ 평소 여가는 어떻게 보내며,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은?지인들과 파크골프를 즐기며 바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편인데 지난 추석연휴 온 가족이 티셔츠를 맞춰 입고 베트남을 다녀왔다. 장성한 자녀들과 손주와 함께한 시간이 오래 기억되길 소망한다.▣ 앞으로의 계획을 말해본다면?뜻이 같은 지역민을 회원으로 영입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지 달려가겠다. 당장 오는 12월 5일 안보강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착실하게 준비 중으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 이 자리를 빌려 고마운 분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회원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남은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모두 건강하길 기원한다. 변함없는 마음으로 응원해주는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한다.
최종편집:2024-04-12 오후 05: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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