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11시 50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봉리의 모 알루미늄 원료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486㎡ 규모의 공장 1개동과 열분해처리장치, 차량 1대 등을 태운 가운데 화재 발생 8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열분해처리장치에서 가스가 누출되며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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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7-26 오후 0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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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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