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2일) 오후 6시 7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일하던 파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성형기에 손가락이 짓눌려 다쳤다. 왼손 중지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최종편집:2025-07-22 오전 09: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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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대男 공장 기계에 손가락 짓눌려


김지인 기자 / 입력 : 2023/12/1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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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2일) 오후 6시 7분경 경북 성주군 성주읍의 한 부직포공장에서 일하던 파키스탄 국적의 20대 남성 1명이 성형기에 손가락이 짓눌려 다쳤다.

왼손 중지 통증을 호소하던 남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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