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하루 앞둔 지난 9일 오후 4시 45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용성리 마을회관 뒤 주택에서 80대 여성 1명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을 살폈으나 이미 숨진 상태였다. 소방당국은 피해자의 옷에 불이 붙었던 흔적을 발견하고 마당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종편집:2025-06-13 오후 05:35:33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