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낮 12시 30분쯤 경북 성주군 가천면의 한 캠핑장을 찾았던 40대 여성 외 1명이 벌의 공격을 받았다. 여성은 왼쪽발목 통증을 느끼는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에 쏘이면 화끈거림과 통증이 동반되며 부위가 부어오르고 심할 경우 호흡곤란, 전신발작, 의식장애 등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최종편집:2025-06-16 오전 10:03:29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