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7시 39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방향)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부근을 달리던 2020년식 23톤 대형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조수석 타이어와 각종 부수장치 등을 태운 채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최종편집:2025-07-08 오전 09: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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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불


김지인 기자 / 입력 : 2024/07/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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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일) 저녁 7시 39분경 중부내륙고속도로(창원방향) 경북 성주군 선남면 부근을 달리던 2020년식 23톤 대형트럭에서 불이 났다.

불은 조수석 타이어와 각종 부수장치 등을 태운 채 약 1시간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과열로 화재가 발생한 것이라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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