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8시쯤 가야산 경북 성주군 수륜면 부근에서 산행 중이던 40대 여성이 4m 높이 경사지로 굴러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골반통증으로 거동이 불가한 여성은 소방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4-30 오후 04:39:23 로그인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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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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