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9일) 낮 4시 54분쯤 경북 성주군 성주읍 예산리의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무거운 물체에 다리가 깔려 다쳤다. 왼쪽발목이 골절되고 약 3cm의 열상을 입은 남성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원인은 작업 부주의로 추정되는 가운데 관계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최종편집:2025-06-13 오후 05: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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