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교육환경 개선과 관내 고교 위상정립으로 관내 우수학생 지원이 늘었음에도 불구, 일부에서는 아직도 대도시로의 전학이 당연시되고 있는데. 학교 관계자는 『각종 도 대회에서의 대거 수상과 우수한 진학률, 각종 장학혜택 등 대도시에 비해 뒤지는게 없음에도 일부 학부모층의 아무런 근거 없는 성주교육불신이 안타깝다』고 토로. 이에 김규백 교육장은 『미래의 아이들이 살아갈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정보기술(IT) 생명공학기술(BT) 등 소위 6T산업이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급변하는 사회에서 튼튼한 기초위에 기반을 둔 새 인재 육성에 일조하겠다』고 성주교육의 내실화를 다짐.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3:29:26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페이스북포스트인스타제보
PDF 지면보기
오늘 주간 월간
출향인소식
제호 : 성주신문주소 : 경북 성주군 성주읍 성주읍3길 15 사업자등록번호 : 510-81-11658 등록(발행)일자 : 2002년 1월 4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성고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다-0124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최성고e-mail : sjnews1@naver.com
Tel : 054-933-5675 팩스 : 054-933-3161
Copyright 성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