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읍사무소 주변 등 읍시가지에 설치된 화단이 제대로 활용되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돼 오히려 도시미관을 흐리고 있다. 관리 소홀로 화단에 잡초가 무성하거나 비어있는 채로 방치돼 있는 등 처음 설치할 당시의 취지를 살리지 못해 아쉽다는 지적이다. /서지영 기자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5: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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