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신문/경주방송은 지난 27일 오전8시3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소재 그랜드하얏트 서울호텔 1층 리젠시룸에서 본사 김헌덕 발행인의 사회로 제8회 출향인 멘토 조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는 백상승 시장, 최학철 시의회의장, 손오익 기획문화국장, 그리고 백승관 경주방송사장을 비롯한 경주시 관계자들과 서울지역에서 활동하는 각계각층의 출향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보고와 상호협력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생활하는 경주 출향인들간의 상호 유대강화와 협력을 도모하고 나아가 경주지역발전에 출향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주)한국공간정보통신(김인현 대표이사)가 후원하였습니다
최종편집:2025-05-15 오후 02: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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